얼마전 마크 주커버그가 HTML5 전망은 밝지만 아직 이라고 했지요.

HTML5 wasn`t ready.

zuck-2-2

이 의견에 Sencha Inc. 가 반박 하는 군요.
오죽하면 HTML5isReady.com 도메인 까지 준비하면서 말입니다.

HTML5를 정말 사랑하는 Sencha 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나 봅니다.

사실 HTML5를 WebView 방식으로 서비스 했던 Facebook 앱은 성능이 좀 의심스러웠습니다.
Facebook 이라면 기술력에서  뛰어날 것 같은데…
List 많아 지면 느려지는 것을 비롯해서 성능에 별로였지요
(아무튼 Native App 으로 바꾸게 되는데요)

Facebook 의 API를 사용하여 똑같은 서비스를 Sencha Touch 로 구현한 데모가 있습니다
바로 Fastbook 이라 이름지은 앱 입니다.

아이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(갤럭시 넥서스 기준)에서도 빠른 성능을 보여주는데요.
오히려 Native App 보다 나은 부분도 많이 보이는 군요.

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.
(iPhone 4S 그리고 Galaxy Nexus 가 시연됩니다.)

Sencha Fastbook from Sencha on Vimeo.

속도와 완성도에서 Native App 과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우실 겁니다.

특히 속도 측면에서는  Sencha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.
많은 Performance 향상 노력을 Sencha Touch 에 녹여 냈습니다.
덕분에 개발자는 Performance 신경쓰지 않고 개발해도
Sencha Touch  가 알아서 빠르게 구현 되도록 튜닝이 됩니다.

정확히 어떤 방법을 썼는지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만,
Dynamic Loading 을 이용하여 DOM Tree를 가볍게 가져가는 것은 기본 적용 되었다고 하네요.

정말로 Sencha 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….
HTML5 is Ready 가 멀리 있지만은 않은 것 같군요.

감사합니다.

- 미래웹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종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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